3월 1일, 광저우의 맑고 푸른 하늘 아래 유타대학교의 두 캠퍼스(UISG와 UISZ)가 지구촌으로 변모했습니다. 비눗방울을 쫓는 유아, 기술 부스에서 로봇을 코딩하는 고등학생, 영어, 중국어, 한국어, 일본어, 스페인어로 인사를 주고받는 학부모 등 40여 개국에서 온 100가족 이상이 햇살 가득한 잔디밭과 운동장 사이를 누볐습니다. 거창한 슬로건 대신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진정한 소통의 장이 펼쳐집니다. IB의 철학이 우리에게 상기시켜 줍니다: "교육은 그릇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불꽃을 일으키는 불쏘시개입니다."
지난 주말, 광저우 유타홀리 국제학교(UISG)는 판유의 CIS에서 개최된 ACAMIS VEX 로봇 공학 전국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
이 성과가 더욱 놀라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많은 경쟁자들이 몇 달 동안 준비한 반면, 우리 팀은 로봇이 도착한 후 단 몇 번의 수업만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학생들은 도전에 맞서 뛰어난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3월 10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입학사정관이 광저우 유타홀리국제학교를 방문하여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입학사정관이 광저우 유타홀리국제학교를 방문하여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합니다!韩国外国语大学招生官将于3月10日到访广州誉德莱国际学校,为学生和家长举办专场讲座!
지난 주말, 심천에서 열린 중국 교류 대회에서 우리 UISG 울브스 중학교 배구팀이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배구에 대한 열정과 승리에 대한 열망으로 뭉친 다양한 학년의 45명의 학생들이 코트에서 치열하게 경쟁하여 다음과 같은 영예를 얻었습니다.
교육계에서는 모든 개인의 여정이 이야기의 보고입니다. 오늘 유타로이 광저우 캠퍼스에서는 10년 넘게 근무하다 10년 만에 퇴사하고 남편과 함께 다시 방문한 네덜란드 교사를 맞이합니다. 네덜란드 출신의 교육자 헬미 디르벤은 단순히 떠났다가 돌아온 이야기가 아니라 교육 철학, 인문학적 배려, 소속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3월 1일에 열리는 UEF 패밀리 데이 & 오픈 데이는 교실 밖의 문화적 충돌을 통해 진정한 국제 교육이 어떻게 펼쳐지는지 생생하게 보여줄 것입니다.
2월 14일과 15일, UISG는 9개 학교가 모여 로봇 공학과 혁신의 짜릿한 주말을 보내는 첫 번째 ACAMIS VEX 로봇 경진대회를 자랑스럽게 개최했습니다!
UISG 학생들에게 이 질문을 던졌고, 그들의 대답은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것입니다! ❤️ 친절함부터 웃음까지, 그들의 눈을 통해 사랑과 우정의 의미를 들어보세요.
초창기 코디네이터 겸 UNC 책임자의 새해 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