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UISG 중고등부 록 밴드가 판유의 GOAT에서 열린 2024 ISMAG 록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했습니다. 클리포드 국제학교가 주최하고 클리포드, 광저우 캐나다 국제학교(CISGZ), UISG의 학생 록 밴드가 참여한 이 페스티벌에서 8개의 밴드는 비가 오는 토요일 오후에 많은 관중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모히니 선생님과 나탈 선생님이 지도하는 UISG를 대표하는 11학년 밴드 세 팀을 지원하기 위해 UISG 직원들로 구성된 전담 그룹이 판유로 향했습니다. 늑대 무리가 들려왔고 학생들은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ECLIPSE는 숀 멘데스의 'There's Nothing Holdin' Me Back'을 통해 강렬한 메시지로 UISG 무대를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관객석의 모든 스위프티를 들썩이게 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블랭크 스페이스'와 궈밍(郭顶)의 보컬이 돋보이는 凄美地 치메이디(凄美地 Qīměi dì) 두 곡이 인디시션의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더 헤이데이즈는 콜드플레이의 히트곡 '비바 라 비다'로 UISG 무대를 마무리했습니다. 라인업의 마지막 밴드로서 이들은 ISMAG 록 뮤직 페스티벌 2024를 화려하게 마무리했습니다.



광저우 국제학교 음악 협회(ISMAG)는 학교 간 음악 활동과 행사를 만들기 위해 협력하는 국제학교들의 모임입니다. 락 뮤직 페스티벌과 함께 ISMAG 피아노 경연대회, 초등부 SingUp! 합창단 페스티벌, 초등부 크래시 뱅 월럽 악기 페스티벌 등이 열립니다.
말콤 모히니
UISG 공연 예술 책임자(K-12)
UISG ISMAG 대표(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