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월 21일 오후, 뱀의 해가 점점 다가오면서 UISG 중등부 학생들은 MFH에 모여 멋진 설날 축하 행사에 참여했으며, 이 행사는 기쁨과 축복의 분위기로 가득 차 참석한 교사와 학생들에게 시청각적인 축제의 장을 제공했습니다. 중등부 교장의 진심 어린 새해 덕담으로 시작된 행사는 모두에게 새해 복을 기원하며 따뜻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화려한 중국 전통 의상을 입은 학생들은 문화 홍보대사로서 활기차고 감동적인 중국 북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북소리는 우렁차고 장엄했습니다. 북을 두드릴 때마다 새해를 향한 희망의 소리가 울려 퍼져 참석자들의 마음과 정신을 자극하는 듯했습니다. 신명나는 북 공연이 끝나자 무지개의 화려함과 함께 힘찬 황금 용이 무대에 등장했습니다. 용의 민첩한 움직임은 뱀의 해를 맞이하는 희망과 행운을 상징했습니다.
구정, 피아노, 바이올린, 하프 플루트 앙상블의 음악이 화려한 두루마리처럼 펼쳐졌습니다. 중국과 서양 문화의 깊은 융합을 생생하게 묘사하는 음의 조화는 문화 교류의 깊이를 보여주었습니다. 현악 4중주단이 연주한 클래식 곡 '자스민'은 조화로운 멜로디와 꽃을 모티브로 한 곡으로 관객들을 향기로운 음악의 세계로 안내했습니다.


무용수들의 공연은 화려했습니다. '달을 보내며'를 공연하는 무용수들은 가볍고 우아한 동작 하나하나에 힘과 아름다움이 가득했고, 보는 이들에게 새해에도 용기를 가지고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라는 영감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6학년과 9학년의 일본 학생들은 활기찬 류큐 노래의 북소리에 맞춰 춤을 추었습니다. 음악 소리 사이로 오키나와의 산과 바다, 푸른 바다와 푸른 숲, 하얀 모래가 어우러진 시적인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섬의 낭만을 담아냈습니다. 모든 비트가 관객의 심금을 울리며 연신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독특하고 사랑스러운 안무가 돋보이는 '와카와카' 댄스는 순식간에 공연장 분위기를 환하게 밝혔고, 경쾌한 리듬에 관객들은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노래 공연도 화려했습니다. 친숙한 멜로디의 '축하해'는 마치 공연장이 기쁨과 축복이 넘쳐나는 활기찬 장터로 변한 듯 행복하고 열정적인 새해 분위기를 순식간에 증폭시켰습니다. '안 보는 게 낫다'에서는 노래에 담긴 섬세한 감정을 절묘하게 해석하며 광둥 가요 특유의 매력을 한껏 뽐냈습니다.



프로그램이 끝날 무렵, 학생들은 힘차게 노래를 불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의 합창은 기쁨과 새해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황금빛 바람처럼 울려 퍼졌습니다. 학생들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는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관객들에게 생동감을 불어넣고 축하 행사의 마지막 순간을 생생하게 장식했습니다.


" 동풍이 축제의 여운을 남기고 해와 달이 새해를 열어젖힙니다. 뱀의 춤이 가져다주는 축복의 기운을 받아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고, 민첩한 뱀처럼 인생의 여정에서 두려움 없이 한 걸음 한 걸음 높이 올라 성장의 기쁨을 수확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행복은 꽃다발처럼, 성공은 빛나는 별처럼, 가는 길은 향기롭고 여정은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