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겟 씨의 20년만의 귀환: 벽돌 하나하나가 이야기를 들려준다|廿载耕耘砖瓦育人 3월 11, 2025 선선한 봄날 아침, 낯익은 얼굴이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광저우 유타홀리 국제학교(UISG)에 들어섰는데, 바로 호주 출신의 켄트 히겟 씨였습니다. 그는 2005년부터 2019년까지 14년 동안 이곳에서 수학, 과학, 경영을 가르쳤습니다. 떠난 지 5년 만에 다시 돌아온 그의 특별한 복귀는 UIS 교육의 특별함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