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페스트는 세 차례에 걸친 점심시간에 걸쳐 세컨더리 아트리움에서 감미롭고 파워풀한 사운드로 북 위크 기간 동안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책을 흔들었습니다.
화요일 오프닝 공연에는 지난 주 고등학교 무도회에서 첫 선을 보인 12학년 록 밴드인 THE GRADUATES가 출연했습니다. 조지 에즈라의 'Shotgun'과 저스틴 비버의 'Hold On'을 다시 한 번 들려주었습니다.

수요일에는 11학년 록 밴드인 JAGABEE가 무대로 돌아와 스티븐 산체스의 넘버 'Until I Found You'의 균형 잡힌 사운드로 관객을 매료시켰습니다.

목요일의 마지막 공연은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더 헤이데이즈는 데이식스, 유리, 원 디렉션의 커버곡으로 구성된 3곡 세트로 UISG 락페스트를 멋지게 마무리했습니다.

신진 UISG 록 스타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내년에는 얼마나 많은 밴드가 UISG 락페스트에 참가할지 지켜볼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Rock on!

말콤 모히니
UISG 공연 예술 책임자(K-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