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놀랍습니다! 여느 쉬는 시간처럼 학생들은 친구들과 축구 시합을 하고, 농구를 하고, 수다를 떨며 쉬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이 플래시몹을 시작했습니다!
제시 선생님과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이 아름다운 노래로 학교를 세레나데하기 위해 몰래 연습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저희는 거의 알지 못했습니다. 대부분 스페인어로 부른 이 노래의 메시지는 강해지라는 것과 인생에서 어떤 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영감을 주는 플래시몹을 기획해 주신 제시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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